2026년 7월 31일 공개된 교육청 보도자료 가운데 자동 확인이 완료된 서울 2건과 제주 6건을 주제별로 묶었다. 전국 17개 교육청 전체를 다룬 자료가 아니며, 확인되지 않은 지역을 빈 목록으로 채우지 않았다.
- 서울: 학교숲 조성, 정보교육상 수상
- 제주: 현장 소통, 학교체육, 읽기 지원, 공동체 활동, 생태체험, 영어 독서
- 공통 흐름: 교실 밖 학습환경과 기초학습 지원을 함께 강화하려는 움직임
서울, 운동장 일부를 학교숲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운동장을 활용해 학교숲을 조성하는 ‘3·3·3 학교뜰 프로젝트’를 알렸다. 녹지 확대는 폭염 대응과 휴식 공간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학교별 운동장 면적과 체육활동 수요가 다른 만큼 일률적 축소보다 학생·교사 의견을 반영한 설계가 중요하다.
정보교육은 수상 실적 다음을 봐야 한다
서울은 ‘2026년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에서 전국 최다 수상 실적을 발표했다. 수상 교사의 사례가 개별 학교에 머물지 않도록 수업자료 공유, 동료교사 연수와 장비·네트워크 지원으로 연결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제주, 방학 중 읽기 격차와 체험교육에 집중
제주교육청의 여섯 건은 현장 의견 수렴, 학교체육 전문성, 방학 중 읽기 지원, 공동체 활동, 생태체험, 영어 독서로 나뉜다. 특히 방학 중 읽기 지원은 학기 중 수업만으로 메우기 어려운 기초학력 격차를 줄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프로그램 참가 인원과 사전·사후 변화가 공개되면 정책 효과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생태체험과 영어 독서 같은 활동도 단발성 행사보다 교육과정과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참여 학생 수뿐 아니라 학교·지역별 접근성, 후속 수업자료가 함께 공개돼야 다른 학교가 참고할 수 있다.
이 모음의 한계
이 글은 해당 날짜에 자동 확인된 서울·제주 자료만 요약했다. 다른 교육청에 새 소식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다. 앞으로는 수집이 완료된 지역만 제목과 본문에 명시하고, 원문 링크 나열보다 학교 현장에서 확인할 쟁점을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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