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학교·교원
학교 현장과 교원을 둘러싼 제도와 이슈를 다룹니다.
-

2026년 교원 보수 3.5% 인상, 실질임금은 올랐을까
2026년 공무원 보수는 전년보다 3.5% 인상됐다. 교원 봉급표에도 같은 인상 기조가 반영됐다. 그러나 이 숫자만으로 교사의 실질임금이 올랐거나 내렸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명목 봉급, 호봉 승급, 수당, 물가를 같은 기간과 기준으로 나눠…
-

아이들 밥그릇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공정이라 부르나
대전 둔산여고 급식 파업 사태로 본 학교 안 처우 개선 요구들 — 조리실무사·교사·공무원이 각자 다른 언어로 말하는 ‘공정’을 짚어봤습니다.
-

원고지 1,632장 — 교사노조의 항의를 보며 걸리는 것들
과학교사 한 명이 1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에 쓴 글자 수가 32만 6,400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하면 1,632장이다. 이걸 5m짜리 현수막 세 장에 붙여서 사람들을 둘러싸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숫자만 보면 나도 놀랐다. 그런데 이 항의,…
-

50명 뽑는데 1,823명이 몰렸다 — 경기도 교권보호단을 보며
36대 1. 로또 얘기 아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새로 만든 ‘교권보호전담관’ 공모 경쟁률이다. 50명 뽑는다는 자리에 1,823명이 몰렸다는 뉴스를 보고 나는 솔직히 두 번 놀랐다. 숫자에 한 번, 그 숫자가 말해주는 것에 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