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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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들이 몰린 국회 교육위, 기대해도 될까
늘 ‘비인기 상임위’로 꼽히던 국회 교육위원회에 이번엔 거물들이 몰렸다. 원내대표, 당 대표, 현직 장관 두 명, 전직 장관까지 — 이 조합을 걱정보다 기대로 먼저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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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뽑힌 교육감 16명, 초선들은 벌써 움직이고 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로 새로 뽑힌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취임 두 달, 안민석(경기)의 대대적 조직개편부터 정근식(서울)의 첫 정식 임기, 통합 첫 교육감 김대중(전남·광주)까지 초선들의 초반 행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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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법’ 청원, 시도는 좋았는데 — 아쉬운 것들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참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이 올라왔다. 약칭까지 아예 ‘참교육법’이다. 드라마 제목을 그대로 법안 이름에 가져다 쓴 걸 보고 나는 반가움보다 걱정이 먼저 들었다. 조문을 끝까지 읽어보고 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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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1,632장 — 교사노조의 항의를 보며 걸리는 것들
과학교사 한 명이 1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에 쓴 글자 수가 32만 6,400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하면 1,632장이다. 이걸 5m짜리 현수막 세 장에 붙여서 사람들을 둘러싸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숫자만 보면 나도 놀랐다. 그런데 이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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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뽑는데 1,823명이 몰렸다 — 경기도 교권보호단을 보며
36대 1. 로또 얘기 아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새로 만든 ‘교권보호전담관’ 공모 경쟁률이다. 50명 뽑는다는 자리에 1,823명이 몰렸다는 뉴스를 보고 나는 솔직히 두 번 놀랐다. 숫자에 한 번, 그 숫자가 말해주는 것에 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