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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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필즈상에서, 30년 전 우리를 본다
중국인 최초 필즈상 수상 소식에서 30년 전 한국의 조기 선별·집중 육성 교육을 떠올렸습니다. 국가경쟁력과 아이들의 행복, 우리는 아직 그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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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밥그릇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공정이라 부르나
대전 둔산여고 급식 파업 사태로 본 학교 안 처우 개선 요구들 — 조리실무사·교사·공무원이 각자 다른 언어로 말하는 ‘공정’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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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국립대 무상화 구상, 등록금보다 먼저 볼 조건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이 사실상 0원이 됩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진짜 해법인지, 지방 사립대엔 어떤 여파가 있는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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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교과서 정책 전환 뒤 남은 비용과 과제
AI 디지털교과서를 밀어붙인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은 임기를 마치고 미국 대학교수로 떠났다. 남은 건 2조 원대 청구서와 소송에 휘말린 발행사, 뒷수습을 떠맡은 학교 현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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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업무보고, 지난번보단 나았지만 여전히 밀렸다
8월 5일 열린 대통령 주재 교육부 업무보고. 대입 개편 논의는 국가교육위원장이 주도했고, 정작 교권 문제는 뒷전으로 밀렸다 — 지난번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아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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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들이 몰린 국회 교육위, 기대해도 될까
늘 ‘비인기 상임위’로 꼽히던 국회 교육위원회에 이번엔 거물들이 몰렸다. 원내대표, 당 대표, 현직 장관 두 명, 전직 장관까지 — 이 조합을 걱정보다 기대로 먼저 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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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육감 선거 이후, 지역교육의 첫 과제
2026년 6월 지방선거로 새로 뽑힌 전국 16개 시·도 교육감. 취임 두 달, 안민석(경기)의 대대적 조직개편부터 정근식(서울)의 첫 정식 임기, 통합 첫 교육감 김대중(전남·광주)까지 초선들의 초반 행보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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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법’ 청원, 시도는 좋았는데 — 아쉬운 것들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참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이 올라왔다. 약칭까지 아예 ‘참교육법’이다. 드라마 제목을 그대로 법안 이름에 가져다 쓴 걸 보고 나는 반가움보다 걱정이 먼저 들었다. 조문을 끝까지 읽어보고 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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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1,632장 — 교사노조의 항의를 보며 걸리는 것들
과학교사 한 명이 1년 동안 학교생활기록부에 쓴 글자 수가 32만 6,400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하면 1,632장이다. 이걸 5m짜리 현수막 세 장에 붙여서 사람들을 둘러싸는 퍼포먼스까지 했다. 숫자만 보면 나도 놀랐다. 그런데 이 항의,…
